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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이론과 도시담론/digital visualization

클레이렌더 2편

by 디씨즈티미 2020. 3. 25.

클레이 렌더를 라이노에서 만드는 방법

뷰를 ‘shaded’로 지정하고

명령창에 “Document properties”라는 명령어를 입력한다. Shaded properties를 클릭 한 후 selecting view>display modes> shaded 의 순서로 클릭한다.

Rhino 6에서는 arctic render라는 renderer가 같이 붙어있지만 rhino5는 기존의 렌더러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과정을 필수적으로 따라야 한다. 

 

 

 

만약 단순히 매스감을 강조시키기 위해서는 모서리(edge)즉 외곽선을 없애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스케치업은 이와 달리 매우 쉽게 white render를 만들 수 있다.

 

스케치업은 스타일이라는 기능이 굉장이 강력하다. 스케치업에서 가장 강력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는 나중에도 다룰 예정이지만 non photorealistic render에서 스케치업이 해당하는 가장 강력한 기능이다.

단순한 이미지를 봐서도 알겠지만 단순한 직선형 말고도 마치 사람이 손으로 그린 것처럼 나오는 기술이 굉장한 스케치업의 기능이다.

다음과 같이 모든 재질을 흰색으로 바꿀 수 있는 뷰포트를 활용하면 스케치업에서도 쉽게 clay rendering을 비슷하게 할 수 있다.

Render를 이용하는 방법으로는 루미온의 스티로폼이라는 기능을 사용하여도 보여줄 수 있다.

루미온의 스티로폼은 기존의 사물들을 모두 흰색으로 바꿔주는 것이다.

다음과 같은 링크를 통해서 어떻게 루미온에서 일을 활용이 가능할 지 살펴 볼 수 있다

https://youtu.be/4LKZ6X5Vrnw

 

또한 v-ray에서 카툰 렌더라는 기능을 통해서도 이와 유사한 효과를 줄 수 있다.

Cartoon 렌더는 기존에 렌더에 외곽선을 더해주는 기능이다. 정확히는 vray toon effect가 맞는 명칭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DVFE2m3D3eY

위의 영상을 보면 v-ray를 이용하여 스케치업에서 line weight를 주는 방법이 나와 있다.

 

 

 

 

클레이렌더를 사용 할 때 중요한 것은 line weight이다.

선의 굵기에 따라서 강조하고자 하는 공간을 달리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이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에서 작업을 하는 경우에는 stroke weight를 다르게 해야 하며

[일러스트레이터_path and stroke weight] 기능 창

 

 

 

 

 

 

 

 

포토샵

포토샵의 가장 기본적인 툴은 다음과 같은 아이콘을 통해서 클릭 할 수 있다. 이 중에 Marquee select tools 와 lasso select toos magic wand 등이 대표적인 selection 툴인데 다음과 같이 area 즉 영역을 따면(가위로 자르듯이) 해당 영역이 선택 되어진다. 이후 오른쪽 마우스 커서를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추가적인 기능이 뜬다. 여기서 stroke를 클릭을 하면 해당하는 영역에 line weight를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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